지구의날 맥도날드 무료 커피 제공, 패스트푸드점·커피전문점 할인 지구를 위해 1회용컵 대신 개인컵 텀블러 사용하세요
'지구의 날'을 맞아 패스트푸드점·커피전문점과 함께 커피 할인 등 개인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 추진 51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여 2개 패스트푸드점 및 11개 커피전문점과 함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1회용 컵을 줄이고 개인컵 사용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합니다. 맥도날드, 던킨도너츠, 롯데리아, 배스킨라빈스,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이디야, 카페베네, 커피베이, 커피빈, 크리스피크림도넛, 파스쿠찌, 투썸플레이스 지구의 날, 나부터 다회용으로! 지구를 위해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기후행동 중 하나인 1회용품 줄이기를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종이컵(2개/일) 대신 개인컵을 사용할 경우 연간 3.5kgCO2 저감 효과가 있습니다. 맥도날드..
2021. 4. 22.